마츠자카 토리가 주연을 맡은 「창년」 여성 한정 응원 상영이 개최된다.
이시다 이라의 소설을 미우라 다이스케가 영화화한 「창년」 은, 회원제 보이즈 클럽인 패션에서 "창부"로 일하게 된 료가 여성들과 관련되어 가는 가운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는 작품. 마츠자카가 료를 연기했다.
R18+지정 작품의 응원 상영이 실시되는 것은 일본 최초(배급사 조사). 5월 30일에 도쿄 이케부쿠로 HUMAX 시네마즈에서 개최되는 이 응원 상영에서는, 발성, 코스프레로의 관람, 사이리움의 사용, 미니북과 탬버린과 같은 악기의 사용이 허가된다. 또 상영 전에는 미우라의 전설(前説)도, 또한 다른 관객들의 시야를 가로막는 과도한 코스프레, 탈의, 욕설, 미야다이코 등 대형 악기 반입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주의하길 바란다.
티켓은 이케부쿠로 HUMAX 시네마즈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5월 26일 0시부터 극장 창구에서 같은 날 오픈시부터 판매된다.
※「창년」 은 R18+ 지정 작품
https://natalie.mu/eiga/news/283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