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닛테레 「세계의 끝까지 잇테Q!」(일요일 오후 7시 58분) 평균 시청률이 18.5%를 기록한 것이 19일, 알려졌다.
이번에는 탤런트 미야가와 다이스케(45)가 호주 본토의 남쪽에 위치한 테즈메이니아 섬에서 열린 페니 파딩 선수권에 참전. 또 7개월 만에 출연한 모리야마 아스카(21)는 북유럽에서 오로라 촬영에 도전했다. (숫자는 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80319-OHT1T50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