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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마사키 아유미(39)이 17일 센다이 공연을 전격 중단한 건에 대해서 공식 사이트 등에서 18일까지 사과했다.
하마사키는 17일 토쿄 일렉트론 홀 미야기에서 공연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급성 기관지염 때문에 중단할 발표됐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이날"태풍에 의한 투어 스케줄 변경이 겹쳤던 것도 있다, 오늘 의사보다 과로로 인한 급성 기관지염이라는 진단 내용을 받는 닥터 스톱이 걸렸습니다"이라고 경위를 설명."오늘을 기대하고 있는 여러분에겐 큰 걱정, 폐를 끼쳐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 ayu, 좌중 멤버 전체 스태프로 어떻게든 고비로 있는 오늘의 30공연을 실현할 수 없는 것일까 하고 턱밑까지 대응하고 있었기 때문, 중지의 보고가 매우 늦은 것도 거듭 깊이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과하고 이체 공연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마사키는 18일 SNS로 팬들에게 당부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지금 점적에 의한 잠에서 깨어나서 시계를 보고 놀라면서 왜 나는 오늘 여기에 서는 마음을 받지 않았느냐며 호텔 방에서 작년의 센다이의 모두와 사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기 관리를 포함한 프로입니다. 무엇을 변명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질타 격려의 말 모두 가슴에 새깁니다. 또 눈물로 회장을 뒤로 하는 모든을 멤버 전원이 출구에 함께 끝까지 배웅을 하고 있었다고도 들었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있었는가..말이 안 나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의 스테이지를 양식에 다양한 일을 극복하고 모여서 준 센다이의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노래 이외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또 절대로 하러 돌아오니 그때까지 제발 기다리세요. 사랑합니다"로 투고. 트위터에서도 같은 코멘트를 투고하여 사과했따.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118-00000064-sph-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