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나코시 에이이치로(57)가 아내 마츠이 카즈요(60)에게 블로그와 동영상 사이트 등으로 명예가 훼손되었다며, 후나코시의 소속 사무소인 호리프로가 17일, 마츠이에 대하여 300만엔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이 밝혀졌다.
이날 도쿄지법에서 제1회 구두 변론이 열려 마츠이 측은 청구 기각을 요구했다. 호리프로는 「코멘트는 삼가겠습니다」 라고 한다. 후나코시는 6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71117-OHT1T503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