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아나운서 코바야시 마야(38)가 여동생이자 가부키배우 이치카와 에비조(39)의 부인 코바야시 마오 씨가 34세로 사망하고 나서, 22일로 1달이 되어 블로그에서 심경을 엮었다.
마야는 「22일」 이란 타이틀로 블로그를 업데이트. 「그로부터 한달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월명일입니다」 라고 엮었다. 「슬픔이 갑자기 닥치기도 하고 외로움은 가중되고 있지만 가족이 각자 있는 힘껏 노력중이므로, 나도 열심히 힘을 내겠습니다」 라고 심경을 말했다.
또한 「그리고, 코멘트에도 있었지만 『여동생과 반대 입장이라면…』 이라고 생각하면, 아이들 걱정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니, 적어도 『언니는 괜찮아!』 라고 언니만큼은 안심시켜주고 싶습니다」 라는 코멘트와 함께 「여러분의 코멘트에 얼마나 구원받는지 모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70722-OHT1T501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