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카다 유이(18)가, 테레비 아사히계의 드라마 「히모멘」(7월 28일 스타트, 토요일 오후 11:15)으로 연속드라마에 첫 출연한다.
일하지 않는 데 전력을 다하는 히모남(쿠보타 마사타카)과, 연인을 히모 생활에서 탈출시키고 싶은 간호사(카와구치 하루나)의 동거 생활을 그리는 작품. 오카다는 히로인의 후배인 신참 간호사로, 연인이 히모임을 숨기고 있는 히로인의 비밀을 캐내는 역할. 「계속 연속드라마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매우 기쁘다」 라고 기뻐한다. 실제 나이보다 4살 위인 22세 역으로 사회인을 연기하는 것도 처음. 「본직의 사람들도 "알아!"라고 생각해줄 수 있는 간호사이고 싶다」 라고 분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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