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수가 오리콘보다 적었던 건 옛날 이야기고..
빌보드재팬 싱글 세일즈(사운드스캔): 점포수 약 3만 5천개 http://www.billboard-japan.com/common/about/
오리콘 집계 점포수 2만 352개: https://www.oricon.co.jp/rank/about/
그리고, 오리콘이나 빌보드재팬 싱글 세일즈(사운드스캔)나 일본의 모든 점포나 판매처를 카바하는 게 아니라 다 추정치로 집계하는 건 같아.
다만 사운드스캔이 오리콘과 달리 이벤트나 복수구매 판매량도 온전히 다 인정되고, 내 추측이긴 하지만 이벤트와 관련된 특정 온라인 사이트 물량이 많은 가수의 경우 이걸 모두 추정치 계산에 집어넣어서 추정치가 뻥튀기되어 간혹 오리콘이랑 판매량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음.
빌보드재팬은 싱글세일즈 차트보다는 음반, 음원, 유튜브, SNS, CD리핑, 라디오등 여러 요소를 집어넣은 종합 싱글차트인 HOT100과 음반, 음원, CD리핑등을 종합해서 랭킹을 매기는 앨범 차트인 HOT ALBUM이 메인 차트들이고 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거지, 아직 음반 세일즈만 보려면 오리콘이 좀 더 낫다고 생각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