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지방에 있는 토죠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에서는 "신의 손"을 갖고 있다고 일컬어지는
심장 외과 의사·사에키 세이고 교수(우치노 세이요)에 의해 어려운 심장 수술이 열리려 하고 있었다.
세달 후에 일본 외과 학회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사에키 교수와 맞대결이 예상되어지는 테이카 대학의 니시자키 교수(이치카와 엔노스케)도 이 수술을 견학,
임상 실험 코디네이터의 키노시타 카오리(카토 아야코), 의료 저널지 편집장 이케나가(카토 코지)도 주목하는 수술이다.
그런 중요한 수술 도중, 사에키가 맡은 다른 환자의 용태가 급변.
의사들이 대응하지만, 상태는 악화,
연수의인 세라 마사시(타케우치 료마)나 신입 간호사 하나부사 미와(아오이 와카나)들은 속수무책이다.
그때, 수술실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동료 의사들로부터 "수술실의 악마"로 불리는
외과 의사·토카이 세이시로(니노미야 카즈나리)는 훌륭한 수술을 해보이는데...
한편, 토죠대로 온 신임 강사·타카시나 곤타(고이즈미 코타로)는 최신 의료용 기기「스나이프」의 사용을 추진하려 한다.
그는 니시자키 교수로부터 토죠대학으로 보내진 자객이었다 ─.
등장인물 관계같은거라던가 궁금해 하는 덬들도 있는거 같아서
1화 줄거리 보니 관계성 드러나는거 같아서 번역해옴
의오역있겠지만 도움이 됐으면 !!
4월 22일 일요일 TBS 밤9시 첫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