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이 콘에서 일부러 에너지를 써서 콘서트 보러 와줘서, 붐비는 전차를 타고 와줘서 고맙다고, 그리고 수많은 아이돌 그룹중에 자기들 선택해줘서 고맙다고 했거든
근데 진짜 전철 너무 붐벼서 오고가고 고생인데 저거 알아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가 자기들을 선택해준거라고 말해줘가지고 대감동ㅠㅠㅠ
저 選ぶ란 단어가 너무 좋다..... 뭔가 주체적인 새우젓이 된거같은 기분이야
근데 진짜 전철 너무 붐벼서 오고가고 고생인데 저거 알아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가 자기들을 선택해준거라고 말해줘가지고 대감동ㅠㅠㅠ
저 選ぶ란 단어가 너무 좋다..... 뭔가 주체적인 새우젓이 된거같은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