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오카다 나나(20)가 성대 결절이라고 진단받고 수술을 받은 것이 16일 알려졌다. 이날 밤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되었다. 몇달 전부터 목소리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었다고 한다. 수술 후의 경과는 순조롭다고 하지만 더 경과를 관찰하기 위해 현재는 요양중.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다는 본인의 희망으로 수술 후에 보고했다.
앞으로 재활을 하면서 점차 활동을 재개한다. 또한 6월 「세계 선발 총선거」 에서는 5위에 들어갔다. STU48와의 겸임으로, STU에서는 캡틴을 맡고 있다.
[이하, 본인의 코멘트 전문]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몇달 전부터 목소리의 부진이 계속되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성대 결절이라고 진단받아 최근 수술을 했습니다.
며칠 동안 목소리를 못 내고, 라이브 등에서 목소리를 내는 일은 당분간 안 되지만, 몸은 건강해요! 부디 걱정하지 마시길...!
또 여러분께 건강한 모습과 목소리를 전달하도록 확실히 나을게요.
https://www.daily.co.jp/gossip/2018/08/16/0011549406.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