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싱어송라이터, 사이토 카즈요시의 19번째 오리지널 앨범 『Toys Blood Music』(14일 발매)이 첫주에 2.0만장을 팔아, 3/26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로 첫등장했다.
앨범 사상 최고 성적은 전편 『風の果てまで』(2015년 10월 발매) 등으로 기록한 2위. 싱글에서는 「やさしくなりたい」(2011년 11월 발매)의 6위가 최고 순위로, 싱글 ·앨범을 통틀어서 자신 첫 1위 획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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