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MAP의 이나가키 고로(44), 쿠사나기 츠요시(43), 카토리 싱고(41)가 19일 심야, 도쿄 제국호텔 플라자에서, 출연 영화 「빌어먹을 놈과 아름다운 세계」(4월 6일 공개)의 세계관을 표현하여, 이곳에 기간 한정으로 여는 「POP UP SHOP」(20일~4월 20일)의 내람회에 참석했다.

이 곳에 기획점이 개점하는 것은 처음. 이나가키는 「유서 있는 호텔이고, 이 거리는 멋져요. 상승 효과가 있다면. 다카라즈카 극장에 놀러오시는 분들도 놀러 오세요」 라고 웃는 얼굴로 PR. 가게 안에는 영화에서 사용된 피아노와 의상 등을 전시. 머그컵, T셔츠 등의 오리지널 굿즈를 판매하고 카페도 병설한다. 카토리는 「카운터에 설 가능성? 있습니다!」 라고 기간 중의 서프라이즈 방문을 시사했다.

카토리는 이번 달 12일까지 평창 패럴림픽의 회장을 찾았지만, 귀국 후에 영화의 추가 촬영이 있다고 하며 「아직 완성 안됐어요」 라고 쓴웃음. 쿠사나기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어떨지 기대돼요」 라고 기대를 담았다. 완성 피로 시사는 물론 관련자를 포함한 시사를 일절 하지 않는 이례적 공개 스타일을 취한다는 것도 밝혔다.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80320-OHT1T50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