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17일(금)에 도쿄 일렉트론 홀 미야기에서 개최를 계획하고 예정인 「ayumi hamasaki Just the beginning 제2장 ~sacrifice~」 태풍으로 투어 스케줄 변경이 겹쳤던 것도 있고, 오늘 의사부터 과로로 인한 급성 기관지염이라는 진단 내용을 받는 닥터 스톱이 걸렸습니다.
오늘을 기대하고 있는 여러분에겐 큰 걱정, 폐를 끼쳐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 ayu, 극단 멤버 전체 스태프로 어떻게든 고비로 있는 오늘의 30공연을 실현할 수 없는 것일까 하고 턱밑까지 대응하고 있었기 때문, 중지의 보고가 매우 늦은 것도 거듭 깊이 사과 드립니다.
이체 공연을 실현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갈테니 잠시 기다리세요!!!!!
http://avex.jp/ayu/news/detail.php?id=1055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