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넘사랑스럽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

기사제목부터 뭉클하다

제목이:" 인피니트 같이 살았던 6년 , '그'가 아직도 멤버들 단체사진보고 혼자 눈물이 흐른다"

怎麼會決定分開住？Hoya解釋，當時剛好房子租約到期，7人原本有找到位於京畿道的房子，礙於距離離首爾太遠，每天通車需要1、2小時，最後只好分開住。

왜 따로살기로 경정했냐고 질문에 호야가"그때 원래 경기도에서 일곱명 같이 살수있는집을 찾았는데 근데 서울과 거리가 멀고 통근시간이 1-2시간정도 걸려서 그냥 따로 살기로 결정했어요." 

「沒有成員的陪伴，有時候會特別懷念過去的那段日子，甚至看著影片及照片默默流淚。」聖圭、Hoya都曾落下懷念的眼淚，他們兩個解釋7位成員個性感性，異口同聲表示很想念以前住在一起的時光，「我們甚至想過，等以後存夠錢，大家一起買間房子，重新住在一起。」

호야: "멤버들없이 혼자살니까 가끔은 예전에같이살았던 그시절을 너무 그리워하고 영상들이나 사진들을보면 혼자 울었던적도 있어요." 성규, 호야 두분다 그리움에 울었던적 있다고 했어요. 다른멤버들도 역시 예전 같이살았던그때가 너무 그리워하고 심지어 호야는 " 만약에 30-40살때 우리모두 장가 아직 안 갔으면 돈 벌고 일곱명 같이 살수있는집을 구해서 같이 살고싶네요." 

그리고 다른기사에서

http://www.appledaily.com.tw/realtimenews/article/new/20170222/1061240/?utm_source=FB&utm_medium=MWeb_Share&utm_campaign=http%3A%2F%2Fwww.appledaily.com.tw%2Frealtimenews%2Farticle%2Fnew%2F20170222%2F1061240%2F

7人去年搬離宿舍各自住，坦言「想念宿舍生活」，不過因在首爾尋找能容納7人的房子不容易，Hoya發下豪語：「以後努力賺錢，如果30、40歲都還沒結婚，就一起買個大的房子住。」優鉉開玩笑說：「蓋一整棟的！」卻一秒被東雨拉回現實：「做不到的事就不要亂說！」此時工作人員頻比手勢提醒「時間到囉」，成員卻停不下來，拚命喊要自己住幾樓，似乎真有意再回到同居生活。

호야가 그 돈벌고 일곱명 같ㅇ이사는집을 구하고그얘기에 

우현이가 옆에서 "하나 지어주면 되잖아!" 농담을쳤고 

그때 스텝들이 계속 옆에서 인티뷰시간 ㅎ초과해서 재촉ㅎ하는데 

멤버들이 멈추지않고 마냥 너무 신나서 각자 자기 몇층에 살겠냐고 이야기만 계속하고 그래서 기자는 마지막줄에

ㅈ멤버들이 진짜 다시ㅏ 다함께 살고싶었나봐요 감동받았다고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우리 인피니트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진짜 어떻게 이 천사같은 일곱명이 딱 뽑아서 같은 그룹에 있는걸까ㅠㅠㅠㅇ..

감동이다애ㄸ들아 사랑해 진짜 평생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