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너무 잘 믿어서 형들중에 제일 걱정되는 형이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 그때도 사기당한 일이 있었던거 아닐까싶네
그때 성종이가 아마 미자였을땐가 그래서 어머 이런 꼬맹이가 둘째 걱정을 하다닛!하고 생각했었는데..큽
사람을 너무 잘 믿어서 형들중에 제일 걱정되는 형이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 그때도 사기당한 일이 있었던거 아닐까싶네
그때 성종이가 아마 미자였을땐가 그래서 어머 이런 꼬맹이가 둘째 걱정을 하다닛!하고 생각했었는데..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