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검은 밴이 천천히 슥 오길래 설마 했는데 우혀니가 땋 ㅠㅠㅠ 나 너무 놀래서 눈만 똥그랗게 뜨고 놀란 가슴에 손 얹고 있는데 옆에 동생도 놀라며 방언하듯이 우혀나하는거야ㅠㅠㅠㅠ
우혀니가 뮤지컬 보셨어요?라고 말도 걸어줬어 ㅠㅠㅠㅠ 나 덕질 7년 동안 자연광 우혀니 첨으로 봤어 ㅠㅜㅠㅠ 진짜 놀랄만큼 잘생겼어 ㅠㅠㅠ 인형처럼 이쁘다는 말 리얼 실제야 ㅠㅡㅡㅜㅠㅠ
오늘이 내생애 가장 기쁜날 열손가락안에 들 정도야
우혀니가 뮤지컬 보셨어요?라고 말도 걸어줬어 ㅠㅠㅠㅠ 나 덕질 7년 동안 자연광 우혀니 첨으로 봤어 ㅠㅜㅠㅠ 진짜 놀랄만큼 잘생겼어 ㅠㅠㅠ 인형처럼 이쁘다는 말 리얼 실제야 ㅠㅡㅡㅜㅠㅠ
오늘이 내생애 가장 기쁜날 열손가락안에 들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