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 나란 똥 멍츙이
업무 관련해서 저번에도 비슷한 일로 나한테 말한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또 비슷한 일로... 더 틀어진 느낌이야..
아.... 나 진짜 눈치는 밥말으 먹고
겁나 수동적이라서 쿡쿡 찔러야 아는데
1년도 더 지난 애가 답답이를 하고 있으니
내 상사는 얼마나 고구마 먹은 기분일까 흑흑
내가 답답해서 때려 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입 밖으로 안 튀어 나올 것 같아 8ㅅ8
나 좀 잘하라고 혼내줘ㅠㅡㅜ
일을 하면 할 수록 새삼 우리 잉피 대단하다 느낀다ㅠㅡㅜ 존경해 우리 잉피
출근을 거부하고싶다 흐엥
업무 관련해서 저번에도 비슷한 일로 나한테 말한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또 비슷한 일로... 더 틀어진 느낌이야..
아.... 나 진짜 눈치는 밥말으 먹고
겁나 수동적이라서 쿡쿡 찔러야 아는데
1년도 더 지난 애가 답답이를 하고 있으니
내 상사는 얼마나 고구마 먹은 기분일까 흑흑
내가 답답해서 때려 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입 밖으로 안 튀어 나올 것 같아 8ㅅ8
나 좀 잘하라고 혼내줘ㅠㅡㅜ
일을 하면 할 수록 새삼 우리 잉피 대단하다 느낀다ㅠㅡㅜ 존경해 우리 잉피
출근을 거부하고싶다 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