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light
빛을 간직한채
아무것도 보이지않은 곳으로
빛은 어둠에 잠기는 듯 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기 위해
성냥을 키고 또 켰다.
바래진 성냥심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빛을 밝히는 성냥은
내가 아닌 너란걸,
결국 잉덬들을 비추는건 잉피라는 의미를 쓰고싶었는데 마이네임 이즈 똥손ㅠㅠ
시 쓰는거 재밌다ㅋㅋ
빛을 간직한채
아무것도 보이지않은 곳으로
빛은 어둠에 잠기는 듯 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기 위해
성냥을 키고 또 켰다.
바래진 성냥심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빛을 밝히는 성냥은
내가 아닌 너란걸,
결국 잉덬들을 비추는건 잉피라는 의미를 쓰고싶었는데 마이네임 이즈 똥손ㅠㅠ
시 쓰는거 재밌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