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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드라마결산②] 박형식X김명수X준호X아이유…달라진 연기돌 위상
인피니트 엘에서 배우로 거듭난 김명수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JTBC 월화극 '미스 함무라비'를 통해 미니시리즈 첫 주연 도전에 나선 그는 '원칙주의 판사' 임바른으로서 전천후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고아라와의 달달한 멜로 예감으로 설렘 지수를 높이는 한편, 인간적인 법정을 만들어나가며 가정사로 인한 마음의 상처까지 딛고 일어나는 캐릭터의 성장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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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합기사에 이제 더 이상 명수이름 빠지지 않아서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되네
명수야 차기작도 기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