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니 성격 어느정도는 명수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건데요 하며 빨대 무는 바르니 보는 순간 아 명수랑 정말 다른 사람이구나 딱 옴 ㅋㅋㅋㅋㅋ 진짜 이선이 한푼입니다 같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