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일 때문에 주중공연들은 못 봤지만
대신 주말공연은 꼬박 다 봤어서 그런지
유독 주말만 되면 규비스가 생각나고 그리워
홍아센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성규 솔로앨범 들으며 설렜던 그 기분...
무대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울 쩡규....
8ㅅ8 규비스처럼 밝고 까리한 역으로 또 보고싶다
http://img.theqoo.net/fytmY
대신 주말공연은 꼬박 다 봤어서 그런지
유독 주말만 되면 규비스가 생각나고 그리워
홍아센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성규 솔로앨범 들으며 설렜던 그 기분...
무대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울 쩡규....
8ㅅ8 규비스처럼 밝고 까리한 역으로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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