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지혜, 할로윈 파티에 쓴소리 "단군신화 파티도 하자"
65,455 841
2020.10.31 01:54
65,455 841
https://img.theqoo.net/paqSE

[enews24 최신애 기자] 이지혜가 할로윈 파티에 대한 쓴소리를 해 공감을 사고 있다.

샵 출신 가수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늑대로 변신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지혜는 글을 통해 할로윈 파티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할로윈파티, 아이가 생기면서 고민이 생겼어요. 전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일종의 파티구나 했는데 이건 어떤걸 기념하는 파티인가요?"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귀신분장 난 무섭기만 한데.. 이거 해야 인싸인가요?"라고 재차 질문했다.

그러면서 "내일이 할로윈 당일인 거죠?", "미국에서 온 건 저도 알아요", "양력 10월 말일이 그날인 건가요" 등 해시태그를 더했다.

또 이지혜는 "호기심 많은 사십짤", "이런거 안하면 아싸인가", "집이 좋은데", "노산이니 노력하자"고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끝으로 이지혜는 결국 자신이 이런 생각을 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우리나라 행사도 많은데 할로윈까지 챙기려면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단군신화 파티도 하자"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229 04.27 17,1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622,11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80,8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75,2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67,14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75,5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40,5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79,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7 20.05.17 2,989,5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64,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24,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4250 기사/뉴스 '럽스타 티냈던' 이미주, 열애설 안절부절…유재석 "5일 지나면 괜찮아" [마데핫리뷰](종합) 09:20 144
2394249 이슈 노홍철조차 한수 접었다는 광기의 인간들ㄷㄷㄷㄷㄷ 3 09:19 325
2394248 이슈 르세라핌 카즈하 '눈만 보여도 청순'[포토엔HD] 1 09:18 299
2394247 이슈 35살 백수인데 현실을 수긍 못하겠다.jpg 09:18 531
2394246 유머 홀란드 팬서비스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gif 1 09:17 220
2394245 이슈 이런 별장에 대한 로망없음? 5 09:16 260
2394244 이슈 사람마다 호불호 갈린다는 카톡 대화스타일 11 09:15 563
2394243 기사/뉴스 키 "육성재, 이창섭과 군생활 같이해…비투비엔 정상이 없나" (놀토)[전일야화] 5 09:15 407
2394242 이슈 대한민국 복지 근황...........jpg 5 09:15 1,089
2394241 이슈 다른 반찬없이 밥한공기 뚝딱 가능? 불가능? 12 09:14 514
2394240 유머 침수차 안 되는 개꿀팁 공유.jpg 6 09:13 679
2394239 유머 그시절 너무나 일차원적이었던 대타무대 4 09:13 534
2394238 유머 명탐정코난 요약같음.jpg 2 09:13 506
2394237 이슈 안 울어야 의사쌤이 젤리 주는데 엉엉 우는 바람에 젤리 못 받은 아이 16 09:07 2,543
2394236 기사/뉴스 이준 "학폭 피해자 돕다 근육 파열..폭력 문화 바꾸는 데 기여"[★밤TV][전참시] 6 09:02 974
2394235 이슈 [KBO] 4월 28일 각팀 선발투수 & 중계방송사 & 중계진 & 날씨 4 09:02 542
2394234 이슈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1958> 시청률추이 19 09:01 2,226
2394233 이슈 어제 세븐틴 상암 콘서트 단체사진 15 09:01 1,504
2394232 이슈 키큰 여자가 의외로 자주 듣는 무례한 말 best5 46 09:01 2,136
2394231 이슈 MZ 무당 연꽃금화선녀 무당 된 썰 09:0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