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종무새들 어디 한둘도 아니고 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진짜로 섭종해라 이런 느낌보단 약간 까빠의 심정ㅋ 으로 섭종섭종 노래 부르는 사람들도 꽤 봤고
걱정이란 이름의 유난ㅋ 으로 운영을 까기 위해 섭종무새가 된 사람도 꽤 봤음
사실 난 일스타만 있을 때에도
이 게임은 왜 이렇게 섭종거리는 사람이 많지; 했을 정도ㅇㅇ
그냥 존나 습관처럼 섭종해~ 이러는 게 입에 붙은 느낌
거기에 지금은 한스타로 유입된 뉴비 배척? 느낌의 섭종무새도 붙어서 존나 역대급 섭종무새 집합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