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생긴게 너무 귀여워서 그냥 귀여운 애라고만 생각했고
룸에 꺼내놨을때 대사들 보고선 그냥 여주에 대한 마음이 센 애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그렇고
드씨에서도 그렇고
완전 이중인격 수준이야ㅋㅋㅋ
앞에서는 웃는 얼굴로 선하게 말하는데 본심은 시커멓다ㄷㄷㄷㄷ
드씨에서 본심 말할때 평소 목소리랑은 다르게 완전 저음이라 임팩트 쩔어
나덬 윙그 이정도 저음 들은거 처음이라 듣다가 깜짝 놀람
오오사카는 차라리 대놓고라도 하지ㅋㅋㅋㅋㅋㅋㅋ
루카는 티안나게 이러니깐 무섭다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얼굴에 속으면 안되는 거였어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