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농이 앙시떼 한다는거 왜 아무도 안말해줬어... 샘플만 나왔을때도 토모야가 앙시떼하는거 너무 좋아서 맨날 들었었는데 그걸 최애인 하지메가 하는거 듣고... 진짜 현실심장부여잡았다.... 이번앨범 너무 치명적으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