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37구역 38구역 사이에 계시던 갈색 긴 생머리에 안경쓰신 여자 스탭분이 앵콜때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구호 외치고 있을 때 옆에 같이 있던 금발에 단발이고 머리 묶은 여자 스탭분한테 어휴 야 난리났다 난리다 난리 이러면서 소리내서 웃고 누가 들어도 비꼬는 말투로 얘기했는데 내가 딱 쳐다보니까 그뒤로 뭐라 말씀 더 안 하시더라고 이런 건 컴플레인 사유가 안 돼? 진짜 듣는내내 기분 나빴거든
잡담 덬들 화랑단 스탭 컴플레인 어디에 말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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