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 대부분이 센 느낌이다. 반항아 기질도 있다.
"반항아 기질을 갖고 있지만, 한 사람에게만은 순종적이다. '구해줘'의 경우엔 할머니고, '매드독'에선 하리다.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었다. 반항아이지만 나쁜 애는 아닌 역이었다. 이런 역만 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니다."
처음부터 하리한테만 묘하게 다정했다ㅠㅜ
"반항아 기질을 갖고 있지만, 한 사람에게만은 순종적이다. '구해줘'의 경우엔 할머니고, '매드독'에선 하리다.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었다. 반항아이지만 나쁜 애는 아닌 역이었다. 이런 역만 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니다."
처음부터 하리한테만 묘하게 다정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