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때문에 윤현민에 꽂혀서 나혼산 나오는 거 다 보는중인데 조리대에 서서 밥 먹는 거 공감 ㅋㅋ 혼자서 상 차리기도 귀찮고 밥 한공기에 반찬 몇 개 꺼내서 그냥 대충 먹고 말아버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