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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727 잡담 부모 마음이 원래 그래. 자식 일엔 공평하게가 잘 안돼. 남의 흠은 집채만 하게 보이는데 내 새끼 흠은 티끌 같아서 그냥 모르는 척 후 불어 없애주고 싶어. 아빠 너무 미워하지 마. 온통 널 향한 사람인데 그럼 너무 불쌍하잖아. 혜진아 주파수가 안 맞아서 오늘처럼 지지직거려도 아버지 안테나는 항상 널 향해 있어. 03:10 163
12823726 잡담 한이라 믿었던 원망마저 모두 그리움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던 순간들과 끝내 우리가 함께 맞이한 꿈같은 순간들을 보며 깨달았다 ​ 나의 오랜 생은 때론 불행했으나 그대를 만나 비로소 벅차게 행복할 수 있었다는 걸 03:08 123
12823725 잡담 '내 아버지, 요셉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내 남은 생을, 다 쓰겠습니다. 그 모든 걸음을 오직 헛된 희망에 의지하였으니, 살아만 있게 하십시오. 그 이유 하나면 전,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2 03:08 190
12823724 잡담 선업튀 너희는 몰래 짝사랑하던 사람이 갑자기 내 이름 부르면서 달려오면 어떨 것 같냐 8 03:08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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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721 잡담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 라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 일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 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다 별 일이다. 젠장. 2 03:05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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