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옛날)이경희 글빨에 비하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전개되는게 아니라 전개가 억지작위적이고 우연도 많고.. 내용도 얄팍해 겉핥기식이야 일상을 다루는데 드라마적 장치를 많이 쓰는느낌
캐릭터들도 살아숨쉬는 느낌도 없고 뚝뚝 끊기는 감정선때문에 와닿는게 없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전개되는게 아니라 전개가 억지작위적이고 우연도 많고.. 내용도 얄팍해 겉핥기식이야 일상을 다루는데 드라마적 장치를 많이 쓰는느낌
캐릭터들도 살아숨쉬는 느낌도 없고 뚝뚝 끊기는 감정선때문에 와닿는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