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끝나고 담주에 볼 거 고르려고 시도해봤는데
권기영은 역시 잔잔해 ㅋㅋ
100으로 설렐 수 있는 장면을 80 70으로 눌러서 쓰는 듯
배우나 캐릭터에 꽂히면 그 정도로도 설레겠지만
수트너는 캐릭터나 배우가 내 취향은 아닌 듯
그리고 지현이ㅠㅠ
호감인데 목소리랑 말투가 이렇게 장벽일 줄은 몰랐다
그동안 나이 어린 캐릭터들만 맡아서 몰랐는데
봉희 캐릭터에 비해 지현이 말투가 너무 어리게 들려ㅠㅠ
애가 어른 흉내내는 느낌이 난다
변호사 일 할때는 친구랑 소꿉장난하는 것 같고..
사극보단 현대극 로코 좋아해서
추리 끝나고 함 볼까 했는데 내 취향은 아니라 아쉽다
권기영은 역시 잔잔해 ㅋㅋ
100으로 설렐 수 있는 장면을 80 70으로 눌러서 쓰는 듯
배우나 캐릭터에 꽂히면 그 정도로도 설레겠지만
수트너는 캐릭터나 배우가 내 취향은 아닌 듯
그리고 지현이ㅠㅠ
호감인데 목소리랑 말투가 이렇게 장벽일 줄은 몰랐다
그동안 나이 어린 캐릭터들만 맡아서 몰랐는데
봉희 캐릭터에 비해 지현이 말투가 너무 어리게 들려ㅠㅠ
애가 어른 흉내내는 느낌이 난다
변호사 일 할때는 친구랑 소꿉장난하는 것 같고..
사극보단 현대극 로코 좋아해서
추리 끝나고 함 볼까 했는데 내 취향은 아니라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