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드라마 중에서 ‘비밀의 숲’을 재밌게 보고 있다. 일부러 한 번에 몰아보려고 아껴놨었다”라고 말한 김희선은 “한 번 보기 시작했는데 속이 터지겠더라. (조)승우한테 전화를 해야하나 했을 정도”라고 ‘비밀의 숲’에 한창 빠져있는 듯 눈빛을 반짝이며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