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
요즘 흥행위주의 상업영화라고 해야하나
물론 영화는 다 흥행이 목표긴 하지만
블록버스터 검사형사재벌물
아재배우들 조합만 바꿔서 나오는 영화들이 많고
예전에 박하사탕 살인의추억 국화꽃향기 봄날은 간다 시월애 같은
영화 다양하게 안나오는 건 좀 아쉬움
요즘 흥행위주의 상업영화라고 해야하나
물론 영화는 다 흥행이 목표긴 하지만
블록버스터 검사형사재벌물
아재배우들 조합만 바꿔서 나오는 영화들이 많고
예전에 박하사탕 살인의추억 국화꽃향기 봄날은 간다 시월애 같은
영화 다양하게 안나오는 건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