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남신은 자기 스스로를 깍아먹으며 주변만 가도 심한 화상을 입을 정도로 미친듯이 타오르는 불 같달까.
반면에 깡댕이의 강함은 유한듯 흐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잔잔한데 그 깊이가 느껴지지 않는 바다 같은 느낌?
둘다 만만치 않을 정도로 센데 그 센게 전혀 다른 강함이라 참 재미있어 ㅎㅎ
반면에 깡댕이의 강함은 유한듯 흐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잔잔한데 그 깊이가 느껴지지 않는 바다 같은 느낌?
둘다 만만치 않을 정도로 센데 그 센게 전혀 다른 강함이라 참 재미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