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은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게 웃기지도 않은, 그래서 내용보다 캐릭터의 매력으로 승부하는 미드 대표격이 저 두 드라마였는데 차라리 법정물을 더 제대로 보고싶음 미드덬들 사이에선 한참땐 굿와이프를 보는 편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