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얘는 혜란이를 위해서 경멸하던 권력을 쥐었고
살인을 저질렀던 명우를 고용함으로써 도덕도 버렸는데
음.. 굳이 말하자면 태욱이는 빛으로 혜란이를 감싸준다면, 빛으로 할 수 없는 뒷편의 어둠 쪽을 해결하기 위해 명우 고용한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번에 태욱이가 갑자기 저 어둠에 살짝 발을 들여서 그게 놀라웠던 거 같음 ㅋㅋㅋㅋ
지금이야 생각하면서 그래 태욱이는 진즉에 선을 넘었지... 했어도 본방 볼 때는 띠용? 했었음 ㅋㅋㅋ
사실 얘는 혜란이를 위해서 경멸하던 권력을 쥐었고
살인을 저질렀던 명우를 고용함으로써 도덕도 버렸는데
음.. 굳이 말하자면 태욱이는 빛으로 혜란이를 감싸준다면, 빛으로 할 수 없는 뒷편의 어둠 쪽을 해결하기 위해 명우 고용한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번에 태욱이가 갑자기 저 어둠에 살짝 발을 들여서 그게 놀라웠던 거 같음 ㅋㅋㅋㅋ
지금이야 생각하면서 그래 태욱이는 진즉에 선을 넘었지... 했어도 본방 볼 때는 띠용? 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