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원곡 알게됐어도 종현이가 부른 버젼으로 많이 들었거든 아직도 일부 가사 기억날정도로
좋아했던 노래 불러준 가수라 더 씁쓸하고 마음아프다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노랫말처럼 내 기억속 종현이는 찬란한데 그래서 더 눈이 시리네..
하늘에서 행복하길
남은 가족들의 슬픔이 덜 아프게 지나길수있길
애도를
좋아했던 노래 불러준 가수라 더 씁쓸하고 마음아프다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노랫말처럼 내 기억속 종현이는 찬란한데 그래서 더 눈이 시리네..
하늘에서 행복하길
남은 가족들의 슬픔이 덜 아프게 지나길수있길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