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야. 니가 아무것도 없어도 , 누구나 다 있는 그 이름 하나 없어도 나는 너를 좋아해. 나 이 대사 듣고 울컥함 복실이 왤케 착하고 사랑스럽냐 ㅠㅠㅠ 내배우도 이 드라마작가랑 한번 같이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