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런거 딱히 못느꼈는데
혹시나 있다고 해도 소수니까 못느낄 정도였겠지?
요새 유난히 영화에 대한 헛소문도 많고
과장되서 퍼트리는것도 많고
예전엔 영화에 대한 논란이 나오면 진짜 영화 보면 논란될만한 일들 이었으면
요샌 대체 왜 저런 소리가 나왔지? 싶은것들이 많은듯
혹시나 있다고 해도 소수니까 못느낄 정도였겠지?
요새 유난히 영화에 대한 헛소문도 많고
과장되서 퍼트리는것도 많고
예전엔 영화에 대한 논란이 나오면 진짜 영화 보면 논란될만한 일들 이었으면
요샌 대체 왜 저런 소리가 나왔지? 싶은것들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