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촬영하면서 너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진짜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하게 촬영을 했다. 재밌는 씬을 찍을 때도 별다른 리허설도 많이 안하고, 슛을 들어가면 정말 재밌게 나왔고. 정말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
신세경 :어릴때부터 일을 하다보니 촬영장에서 항상 막내였다. 누나 언니 입장에서 촬영을 하는게 처음이라, 더 잘해야겠다는 의무감이나 책임감에 걱정도 됐다. 막상 촬영을 진행하다보니 그런 걱정은 쓸데없는 기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내가 덜 욕심을 부린 거에 반성이 될 정도로 너무 성실하다. 서로 잘 이끌어주고 도와주고 하면서 잘 촬영하고 있다.
좋다 ㅋㅋㅋ 하백갤줍줍!!
잡담 하백 서로 칭찬주고받는 하백이랑 소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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