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앵간해선 화 안내고수현이가 상의도 없이 오늘 술값은 사장님이 쏩니다!!골든벨 울려도 그냥 허허 웃던게 율이인데 수현이 상처 덧났는데 치료하네마네 휘영이랑 티격태격거리는거 보고만있다가휘영이한테 치료해놔~? 얘기하는데 둘이서 내가 왜! 하면서 대드니까그제서야 딥빡해서 그럴거면 니네 둘다 내 영업장에서 나가라고 버럭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멋진 큰오빠 같던 율이가80년 뒤에 찡찡이 유령할배가 됐다는게 유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