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봤는데 놓치면 따라가기 좀 벅찬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화면장악력을 보이는 배우가 내 눈엔 없었어서 걱정이다
김해숙 나오면 몰입되긴 하지만 분량이 많은편이 아니고
이상윤 이보영 둘다 진짜 아쉽고. 이상윤은 늘 보던 연기+인상쓰는 연기 계속 보기 불편하고 이보영도 진짜 난 너무 실망적이라.
박세영은 진짜 보기 불편할 정도고 권율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카리스마가 아직은 좀 부족해서 어제 보면서 진짜 몰입이 안되더라
진짜 기대한 작품이라 그런가 자꾸 쓴소리가 나오는데 이렇게 기대한 나부터도 연기때문에 3회가 기대가 안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