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계속 우리한테 떡밥을 던져준거같아
서율이 설 수 없는 걸음을 걷고있다는거
하지만 다시 돌아올 수 없을 정도는 아니라는거
그리고 그 걸음이 언젠가는 멈출거라는거
강제언더커버행 처음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했는데
앞서 나온 부분들 곱씹어보면볼수록
작가가 오래전부터 조금씩 다 쌓아왔어
서율이 점점 더한 짓들을 하게되는데
그래도 사람 목숨은 함부로 안해서 김성룡을 구하잖아
그래서 돌아올수없는애는 아니라는걸
김성룡도 윤하경도 알게되고
그래서 그 둘이 서율보고 돌아오라고 설득, 그래서 회귀
이 모든 흐름을 예언하듯 했던 말이 바로
12화에서 하경이가 했던 말(글제목)
작가는 예전부터 차근차근 모든걸 준비해왔고
우리 머리위에있었다 ㄷㄷ
서율이 설 수 없는 걸음을 걷고있다는거
하지만 다시 돌아올 수 없을 정도는 아니라는거
그리고 그 걸음이 언젠가는 멈출거라는거
강제언더커버행 처음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했는데
앞서 나온 부분들 곱씹어보면볼수록
작가가 오래전부터 조금씩 다 쌓아왔어
서율이 점점 더한 짓들을 하게되는데
그래도 사람 목숨은 함부로 안해서 김성룡을 구하잖아
그래서 돌아올수없는애는 아니라는걸
김성룡도 윤하경도 알게되고
그래서 그 둘이 서율보고 돌아오라고 설득, 그래서 회귀
이 모든 흐름을 예언하듯 했던 말이 바로
12화에서 하경이가 했던 말(글제목)
작가는 예전부터 차근차근 모든걸 준비해왔고
우리 머리위에있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