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객수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보단
보고싶은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포티라도 남기자라는 마음으로
한 세번인가 그냥 예매하고 포티만 뽑음
그리고 나 대신 봐달라고 예매도 해주고 돈지랄이라면 돈지랄인데
내가 뭐 재벌에 부자라서 하는 짓도 아니고
그냥 좋아서 아깝다는 생각도 안들음 내가 좋은거에 대한 기회비용으로
이거면 오히려 비싸지 않다 싶은 생각
보고싶은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포티라도 남기자라는 마음으로
한 세번인가 그냥 예매하고 포티만 뽑음
그리고 나 대신 봐달라고 예매도 해주고 돈지랄이라면 돈지랄인데
내가 뭐 재벌에 부자라서 하는 짓도 아니고
그냥 좋아서 아깝다는 생각도 안들음 내가 좋은거에 대한 기회비용으로
이거면 오히려 비싸지 않다 싶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