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김은숙 작가 신작 '미스터 선샤인' 측이 김사랑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21일 헤럴드POP에 "김사랑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미스터 선샤인'은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이다. 앞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이 캐스팅되며 호화 캐스팅을 자랑했다.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21일 헤럴드POP에 "김사랑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미스터 선샤인'은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이다. 앞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이 캐스팅되며 호화 캐스팅을 자랑했다.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