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이미현]
'황금빛 내 인생' CP가 시청률 40% 돌파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이하 '황금빛')'은 시청룰 4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돌파하며 2년 만에 '꿈의 시청률 4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배경수 CP는 일간스포츠에 '황금빛' 시청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황금빛'은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제작진은 끝까지 이 스토리를 재미있고 의미있게 끝까지 고심하며 잘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금빛'의 초반은 평범했다. 19.7%로 시작해지만 곧바로 20%를 돌파하며 '대박'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8회 만에 30%를 돌파했고 16회 땐 35%를 돌파했다. 이 때부터 '꿈의 40% 돌파'라는 가시권에 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30회 만에 41.2%를 기록했다. 소현경 작가의 필력과 배우들의 호연이 시너지를 이룬 결과다.
앞으로 '황금빛' 고공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황금빛 내 인생' CP가 시청률 40% 돌파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이하 '황금빛')'은 시청룰 4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돌파하며 2년 만에 '꿈의 시청률 4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배경수 CP는 일간스포츠에 '황금빛' 시청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황금빛'은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제작진은 끝까지 이 스토리를 재미있고 의미있게 끝까지 고심하며 잘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금빛'의 초반은 평범했다. 19.7%로 시작해지만 곧바로 20%를 돌파하며 '대박'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8회 만에 30%를 돌파했고 16회 땐 35%를 돌파했다. 이 때부터 '꿈의 40% 돌파'라는 가시권에 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30회 만에 41.2%를 기록했다. 소현경 작가의 필력과 배우들의 호연이 시너지를 이룬 결과다.
앞으로 '황금빛' 고공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