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오늘(29일)은 최진영이 사망한 지 7년째 되는 날이다.
1970년생인 최진영은 2010년 안타깝게 사망했다. 2010년 3월
2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최진영 측근에 따르면, 고인은 누나 최진실이 사망한 후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영의 유해는 최진실의 납골묘가 있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안치됐다.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정식 데뷔했다. 1999년에는 스카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스퀘어 [리폿@스타] “‘영원’한 그리움” 故 최진영, 오늘(29일) 7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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