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 감히 내 앞에 데려오다니
저거 치워
내 아들 돈보고 만나니? 그 돈 아직은 내 돈이고 너 같은거 한테 갈바에야
난 내 아들한테도 안 줄거야 그래도 만날거니?
결혼? 하 어이가 없어서. 내가 너 같은거랑 결혼시킬려고 내 아들 의대보낸줄 알아?
머리가 나쁜애는 아니라고 생각햇는데 주제 파악이 이렇게 안되는 줄은 몰랐네.
긴말 하고 싶지 않은데 스스로 꺠달아주면 안될까?
내 눈에 아주 흙이 들어가도! 아니 누가 포크레인으로 흙을 퍼부어도!
내가 너 내 아들 옆에 잇는꼴은 못봐! 겟어웨이!!!!!!!!
번외
주상에게 누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법도를 지키세요.
아비의 출신이 천하니 이런데서 티가 나는군.....
번외 며느리편
예 어머니 저도 배울만큼 배웠어요 ^^ 배운년이 더 쌍스러운거 모르세요? ^^
하유~~~ 어머니~~~ 죄송해요~~~ 제가 뭘또 실수를 햇지 ~~ 너무 죄송해요 다음부터 잘할게요 ^^
(뒤돌아서서)
어차피 오년이든 십년이든 나보단 당신이 먼저 죽을텐데 뭐
어차피 죽을거 좀 빨리 죽어주면...참 좋겠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