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보면서도 납득이 안되는 부분도 많았을텐데
어떻게 감정잡고 연기했을지
진짜 생각할수록 뭔가 빡친다
그리고 방영되면서 다시 봤을거고
한번 본 나덬도 이렇게 아쉬운데
작년부터 종영된 지금까지
작품 속에서 살았을 배우들 생각하믄
지금의 이 아쉬움이 더 쓰리다
어떻게 감정잡고 연기했을지
진짜 생각할수록 뭔가 빡친다
그리고 방영되면서 다시 봤을거고
한번 본 나덬도 이렇게 아쉬운데
작년부터 종영된 지금까지
작품 속에서 살았을 배우들 생각하믄
지금의 이 아쉬움이 더 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