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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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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x 더쿠] 바르면 기분 좋은 도파민 컬러 블러립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볼륨매트> 체험 이벤트
361 |
00:08 |
4,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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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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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1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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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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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330,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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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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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2,799,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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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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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3,590,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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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이용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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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20,115,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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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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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1,070,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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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1 |
02.08 |
339,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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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
01.31 |
365,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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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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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747,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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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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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1,6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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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151 |
22.03.12 |
2,627,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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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
21.04.26 |
1,937,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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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
21.01.19 |
2,057,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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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067,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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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7 |
19.02.22 |
2,11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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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08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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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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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2,296,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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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새삼 미사 캐스팅을 정말 잘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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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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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83 |
잡담 |
선업튀 선재 머리 쫘르륵떨어지는거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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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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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82 |
잡담 |
벌떨 이거 펜트하우스에서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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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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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81 |
잡담 |
대사플 좋은 게 나한테는 명대사라서 막 올려도 좋은 거
1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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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80 |
잡담 |
진실한 사랑의 삼단변화는 러브 러브 러브다
2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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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9 |
잡담 |
누구나 힘들면 못나지는 거야. 그 힘든 걸 이겨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한 거고.
2 |
02:06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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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8 |
잡담 |
선업튀 선재가 솔이 함부로 못 만지는(?)게 너무 좋음
3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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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7 |
잡담 |
메인커플 이어지면 식는 병에 걸린 덬이면 꼭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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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6 |
잡담 |
제가 탱고를 추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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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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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5 |
잡담 |
선업튀 숨길 수 없는 그리움~ 이 노래 왤케 슬프냐.....
1 |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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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4 |
잡담 |
갈치는 아줌마한테도 스페셜(special)한 피쉬(fish)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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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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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3 |
잡담 |
나는 엄마를 너무도 사랑하지만, 제발 나랑은 상관없이 혼자 알아서 행복해줬으면 좋겠으니까. 나는 엄마가 아주 많이 불편하다.
1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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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2 |
잡담 |
근데 명대사플 뭐... 재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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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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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1 |
잡담 |
선업튀 얼굴뽀얗구 눈가불그스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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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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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70 |
잡담 |
내가 사랑하는 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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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69 |
잡담 |
넌 참... 예견한 대로 자랐다. 그래도 사과 한마디는 제대로 할 줄 아는 어른이 되길 바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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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68 |
잡담 |
내 인생은 언제나 불행한 앞면과 넘겨지지 않는 뒷면 사이에서 서성이며 답을 기다려왔다. 결국엔 나를 불러줄, 이러한 답을. 때론 불행과 행운의 얼굴은 같고, 나는 여전히 그 얼굴을 구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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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67 |
잡담 |
선업튀 라디오 봤는데 선재본이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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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66 |
잡담 |
가만보면 입만 살았어. 드라마가 인생이라고? 드라마가 구라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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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8165 |
잡담 |
선업튀 만약 선재가 무대 올라가서 노래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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